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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수딩젤과 로션 사용하고 이번에 바스앤샴푸를 까지 사용하게 되었어요~~~~^^

마미부비 수딩젤과 로션도 너무 촉촉하고 순해서 좋았는데.. 요거 바스앤샴푸 물건이네요~

다른 제품은 아이들꺼라 펌핑을 어느정도 해 줘야 거품이 났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마미부비 바스앤샴푸는 펌핑 두세번에 저렇게 많은 양의 거품이 몽글몽글 만들어졌어요~

완전 깜놀깜놀~

머리먼저 샤샤삭~감겨주고 남은 걸로 몸까지 싹~한번게 끝내주니 너무너무 편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끝마쳤어요~

사실 사남매중 큰아이 빼고 여자아이 세명 매일 샤워시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요건 셋째 넷째 샤워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해 주니

다둥이 엄마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딸아이는 마미부비 케이스를 보고 핑크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건 아마도 달콤한 향이 난다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ㅋ

샤워후 꼭 로션을 발라야 하는 건조의 최고봉 막내딸은 샤워후에도 로션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주네요..와우~

순하고 촉촉하고 자극없는 마미부비 사남매가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