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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는 건조한 피부소유자인 엄마를 닮아 아기때부터 엄청 건조하더라고요.

저렴한 제품은 보습이 제대로 안되고

고가의 제품은 너무 꾸덕해서 트러블나기 일수였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마미부비 스틱밤

스틱형태라 20개월인 우리 아기가 사용하기 편할 정도로 간편해요

밤 제형이라 조금만 사용해도 보습력이 엄청나더라고요.

특히 얼굴은 아기가 스스로 바르고요 ㅎ

몸 중에서 특히 보습을 필요로 하는 사타구니,팔,다리에 바르면 다른거 발라주지 않아서 너무 간편해요.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아기랑 씨름하는 시간을 더 만들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엄마도 아기도 스트레스...

요 스틱밤하나면 스트레스 없이 목욕마무리 할수도 있고 짱짱한 보습마무리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곧 가을이잖아요

제일 건조할 계절!!! 우리 아기는 스틱밤으로 보송보송한 피부 이어갈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