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너무너무 더워서 사남매맘이 계속찾게 되는 수딩젤이네요~ 막내따님 피부가 예민하셔서 암거나 잘 사용못하는데 마미부비 수딩젤은 톡톡 두드려주면 끈적임 없이 싹~스며들어 넘좋으네요~ 지금껏 탈없이 잘 바르는거 보면 순하긴 순한가봐요~ 오늘은 토끼친구에게도 수딩젤 듬뿍듬뿍 발라주시네요~>< 운동하는 큰아들은 늦게까지 훈련받고 집에와 샤워하고나면 냉장고에 넣어둔 마미부비 수딩젤을 젤 먼저 찾네요~ 마미부비 수딩젤로 맛사지 받는게 본인의 낙이라나..ㅋ 사남매라 금방쓰는 수딩젤1+1할때 잔뜩 쟁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