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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미부비를 알게된건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둔 언니 덕분이였어요. (지금은 말끔히 나았어요) 5개월때 같이 워터파크에 갔는데 군데군데 붉은끼있는 제아기를 보곤, 돌 전에 태열을 잡아야한다며 선뜻 크림 한통을 선물로 주었답니다. 언니말로는 세상 유명한 제품들 다 한번쓰면 나을것같지만 아기한테 맞는 제품이 있고, 가격대비 무난하고 성분 좋은 저렴한제품을 여러번 바르는게 훨씬 보늡효과가 좋다더군요. 마미부비는 들어는 봤지만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 TV광고로 접하지않아 생소했어요. 언니는 이 제품이 1+1이벤트로 산거라며 한번 써보고 맞음 계속 써보는게 어떠냐고 했고, 저도 밑져야본전인데 싶어받았고 괜찮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현재 크림은 3통째 쓰고 있고 수딩젤도 원뿔로사서 2통째 쓰고 있어요. 효과는 역시 무난하게 잘맞아서 트러블없이 보습효과보고 있구요. 드라마틱하게 한통쓰니 나았다!는 말은 안적을께요. 저희 아기도 열많은 아기라 늘 촉촉한 피부유지해주려 수시로 바르고 있고, 이번엔 스틱밤1뿔하고 있어서 구입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어요.
마음도 한몫을 하는지 국내제품쓰니 구하기쉽고, 저렴하고 배송기간짧고 막쓰게되고 마음이 편하구요. 무난하게 잘맞으니 외국제품들 탐나지 않네요. 5개월부터 (현재 7개월) 우리 아기 피부를 가꿔주는 마미부비제품들 꾸준히 계속바를생각입니다. 카카오스토리 별점찍어 놓았어요. 전 이벤트도 놓치지않을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