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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이가 태어났거나 아이에게 땀이 많아서 피부때문에 걱정 많으실분들을 위해 저만 쓰기 아까운 수딩젤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

첫째는 4월생이라 땀* 걱정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8월생에 땀까지 많아서 지금까지도 속싸개를 벗기고 반팔 입혀도 얼굴과 온몸에 울긋불긋 올라와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첫째때 기존에 쓰던 아토* 을 발라줬더니 피부가 더 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아이 피부가 그러니 상처 남을까 걱정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본결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중이고 괜찮다고 알려진 마미부비 수딩젤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하루에 3번정도 꼼꼼하게 발라줬더니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붉은기도 바로 사라지고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네요
아이 피부때문에 고민중이신분들 한번쯤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내 아이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