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미부비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미부비입니다.

엄마의 행복바이러스가
아이의 삶에도 행복바이러스를 전해
행복한 가정이 되거든요^^♥

힘든 육아로 지쳐 아이들에게
화를 내어도 금방 후회하자나요 ㅜ.ㅜ
좀 더 현명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엄마되기
입니다.

-------------------- ♥ ------------------

▶  충분히 안아주기 ◀

행복한 엄마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애정 표현을 합니다. 특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들을 안아줍니다. 이러한 기회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줄어들고, 더 성장하면, 안아 줄 기회가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부모와의 신체 접촉으로 사랑을 충분히 느낀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안기기를 원할 때는 충분히 안아주세요.


▶ 만족하기 ◀

그리스 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만족하는 것이 부유한 것보다 위대하다. 소유한 것을 사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행복한 엄마는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습니다. 자신 스스로나 아이에 대해서나 모두 그렇습니다. 자동차나 집과 같은 물질적인 것에서도 비교하는 않습니다. 질투와 시기는 수많은 엄마들의 행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함께 웃기 ◀

행복한 엄마는 잘 웃습니다. 웃는 것은 환경과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입꼬리를 올리는 등 웃는 표정만 지어도 행복 물질인 세라토닌이 뇌에서 분비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기 좋아합니다. 다양한 표정을 지어서 아이를 웃게 만들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웃으면 행복이 두 배 이상으로 커질 것입니다.

▶ 실수 털어버리기 ◀

엄마들은 아이들을 양육할 때 이상적인 모습을 그리곤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화를 내기도 하고 일관성 없는 엄마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이를 쉽게 다루기 위해 텔레비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실수를 연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책을 하기 쉽지만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빨리 털어버려야 합니다.

▶ 역경에서 교훈을 찾기 ◀

행복한 엄마는 불행 가운데서 교훈을 배웁니다. 이 가운데서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발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불행한 일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또한 반대로 좋은 일이 있더라도 잠시이고 사라진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이런 교훈을 얻으면 일상생활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