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에 땀*크림과 폼플렌져를 샀어요..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샀고요..부산 남구 대연동의 모 조리원으로 시켰었습니다
근데 폼플렌저 제조년월일이 2011년 9월 8일이에요..애 본다고 올릴 시간이 없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어찌 2년이 다되어가는 제품을 보낼수가 있죠? 화장품은 제조일자 2년내, 개봉후 6개월정도에 써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장품보다 방부제도 덜해서 더 빨리 써야되는거 아닌지요? 거기다 베이비퓨어에서는 천연 성분이 많아서 아토*도 안심이라면서 광고를 하면서..이렇게 오래된걸 팔다니요?
2년 안지났으니..괜찮다고 쓰라고 말을 한다면..회사에서 말하는 천연성분외에 방부제나 향료가 많이 들어갔다는걸 말하는게 되는거고, 방부제가 별로 없고 천연성분들로 이루어진제품이라면 빨리써야하는 것임에도 2년 다되어가는 제품을 양심도 없이 판 회사가 되는 셈이네요
지금은 폼플렌저를 판매도 안하더라구요~제가 거져줘도 안가져갈 제품 사면서 12000원이나 주고 산 꼴이돼었네요
제조일자 사진은 찍어두었으니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올려드릴게요 제조일자가 그리 오래된지 몰랐다는 변명따윈 듣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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